배우 문동혁, '놀아주는 여자' 종영 소감 밝혀!
배우 문동혁이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놀아주는 여자' 종영 소감을 전했다. 문동혁은 지난 1일 종영한 JTBC 수목드라마 ‘놀아주는 여자’(극본 나경, 연출 김영환·김우현, 제작 베이스스토리·아이오케이·SLL)에서 서지환(엄태구 분)이 운영하는 육가공업체 '목마른 사슴'의 홍보마케팅 팀장 양홍기로 활약했다. 남다른 친화력과 센스를 가진 양홍기에 완벽 이입한 문동혁은 극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는 서지환과 고은하(한선화 분)뿐만 아니라 주일영(김현진 분), 곽재수(양현민 분), 정만호(이유준 분), 이동희(재찬 분), 강예나(송서린 분) 등 상대 배우들과의 차진 연기 호흡으로 드라마의 재미를 더했다. 작품을 마친 문동혁은 "많은 분들이 '놀아주는..
2024. 8.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