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6일차, 활-총-칼에 이어 이번엔 ‘채’다! 금빛 스매시 예열 시작! 김대호X방수현의 배드민턴→한장희X유남규의 탁구 중계는 MBC와 함께!
2024 파리올림픽에서 대한민국이 사격, 양궁, 그리고 펜싱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배드민턴과 탁구에서도 순항을 이어가며 메달 레이스에 청신호를 켰다. 대회 6일차를 맞은 오늘(1일, MBC와 함께 즐길 대한민국의 경기 일정을 짚어봤다. 먼저 대회 6일차 중계의 시작은 배드민턴이 장식한다. 오후 3시 25분에는 여자 복식 8강에 나서는 김소영-공희용, 백하나-이소희의 경기가, 이어 저녁 7시 55분부터는 남자 복식 8강에 출전한 강민혁-서승재의 경기가 펼쳐진다. MBC는 신인 캐스터 김대호와 배드민턴 레전드이자 베테랑 해설위원 방수현과 함께 파리 현지 생중계에 나선다. 이어 오후 4시 55분부터는 유도 여자 ?78kg 윤현지의 경기가 시작된다. 효도 종목으로 부활의 신호탄을 알린 유도가..
2024. 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