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골든걸스>, <인간 신세계로부터> 등 제51회 한국방송대상 작품상 8편 수상
KBS , 등 제51회 한국방송대상 작품상 8편 수상- KBS2 ,한국방송대상 연예오락TV부문 작품상 수상- KBS1 공영방송 50주년 대기획 문화예술교양부문 작품상 수상 제51회 한국방송대상 작품상과 방송인이 지난 5일 발표되었다. KBS는 작품상 25개 부문에 8편이 선정되었고, 개인상 20개 부문 중 4명이 영예를 차지했다. 작품상 연예오락TV 부문에서는 KBS2(연출 양혁/작가 최문경)가 선정되었다. 박진영 프로듀서를 필두로 국내 최정상 보컬리스트 인순이, 박미경, 신효범, 이은미가 4인조 여성 그룹으로 데뷔하는 과정을 그렸다. 당시 방송 2주 만에 시청률 5%를 보였고, 예능 프로그램 브랜드 평판(한국기업평판연구소) 2위를 차지하는 등 막강한 화제를 모았다. 문화예술교양부문에서는 공영방송 50..
2024. 8.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