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만세’, 日 레코드협회 ‘골드’ 스트리밍 인증 획득
- 누적 재생 수 5000만 회 돌파…통산 12번째- 일본 돔 투어·싱글 앨범 예고…기대 증폭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일본에서 변함없는 인기를 자랑했다.29일 일본 레코드협회에 따르면 세븐틴의 ‘만세’가 지난 7월 누적 재생 수 5000만 회를 넘기며 스트리밍 부문 ‘골드’ 인증을 받았다. 이 곡은 지난 2015년 발매된 세븐틴 미니 2집 ‘BOYS BE’의 타이틀곡으로, 우지가 작사·작곡에 참여해 소년의 사랑을 재치 있게 표현했다.일본 레코드협회는 매월 곡의 누적 재생 횟수(스트리밍 부문)에 따라 골드(5000만 회 이상), 플래티넘(1억 회 이상), 다이아몬드(5억 회 이상)로 구분해 매달 인증을 부여한다.세븐틴은..
2024. 8. 29.
[SBS 굿파트너] 장나라VS지승현, 절정으로 치닫는 이혼 싸움, 살벌 대치 → ‘숨멎’ 긴장감! 이혼 소송의 끝은?
장나라 VS 지승현, 절정으로 치닫는 이혼 싸움, 살벌 대치 → ‘숨멎’ 긴장감‘딸’ 유나의 선택과 아직 끝나지 않은 관계 ‘궁금증 ↑’‘차은경 대리인’ 남지현, 지승현과 만남! 장나라X지승현 이혼 소송의 끝은? -제작진 “차은경, 김지상의 이혼 공방에 결정적 터닝포인트, 선택의 순간이 찾아올 것” ‘굿파트너’ 장나라와 지승현의 대립이 절정으로 치닫는다.SBS 금토드라마 ‘굿파트너’(극본 최유나, 연출 김가람, 기획·제작 스튜디오S·스튜디오앤뉴) 측은 10회 방송을 앞둔 29일, 차은경(장나라 분)과 김지상(지승현 분)의 살벌한 대치 현장을 포착했다.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이들의 팽팽한 이혼 공방이 어떻게 끝이 날지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지난 방송에서는 차은경의 혼란과 분노가 그려졌다. 최사라(한재이..
2024. 8.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