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히티 80이 주목한 밴드 ‘더 보울스’24일 미러볼 픽 무대 선다
              타히티 80, 윤도현 등 국내외 아티스트가 극찬한 밴드 ‘더 보울스’사이키델릭 록부터 어쿠스틱 팝까지 다채로운 장르 무대 예고 국내외에서 K밴드들이 활약하는 가운데, 사이키델릭 록 밴드 ‘더 보울스(The Bowls)가 ‘미러볼 픽(MIRRORBALL P!CK)’의 7월 아티스트로 선정되어 무대에 선다. 공연은 24일 저녁 8시에 홍대 제비다방에서 열린다.   더 보울스는 서건호(기타∙보컬), 박준성(기타), 윤현섭(베이스, 트럼펫), 이설(드럼), 임성현(건반)으로 이뤄진 10년 차 밴드다. 정규 1집으로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록 음악 부분 후보에 오르며 일찍이 존재감을 입증하였다. 이후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프랑스 소울팝 밴드 ‘타히티 80(Tahiti 80)’의 히트송 ‘하트비트(Heartbe..
              2024. 7.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