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TV동물농장] 내부 온도 54도, 극한 폭염 속 트럭에서 구조된 고양이
              찜통 트럭이라도 좋다옹, 안전한 곳에서 살고팠던 고양이3일 만에 찜통 트럭에서 구조 성공, 나와라 고양이 25일 방송된 TV 동물농장에서는 3일 만에 찜통 더위 속 트럭에서 구조된 새끼 고양이 에피소드가 소개되었고, 안전한 구조가 성공하면서 가구 시청률은 최고 7%까지 상승했다. 3일째 운전을 멈췄다는 냉동 트럭. 하루를 쉬면 그만큼 손실이 크다는 냉동 트럭의 주인은 벌써 3일째 운행을 멈출 수밖에 없는 이유가 고양이 때문이라며 동물농장 제작진에 알렸다. 사연인즉, 3일 전 고속도로 위를 달리다가 우측 도로에 쓰러져 있는 고양이를 발견하곤 급히 차를 세웠다고. 다행히 죽지는 않아서, 사람을 피해 어떻게든 도망치려는 고양이를 잡아서 트럭에 넣었는데… 녀석이 차 내부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고, 혹시라도 운전을..
              2024. 8. 27.